배송하면서 빈 박스·반품·공팔레트까지 회수하는 배차 — 같은 경로에서 한 번에
역물류 배차는 배송을 마친 차량이 같은 경로에서 빈 박스·반품·공팔레트를 회수해 센터로 가져오도록 짜는 방식입니다. 배송과 회수를 별도 차량·별도 운행으로 나누지 않고 한 경로에 묶기 때문에, 회수 전용 차량과 불필요한 왕복을 줄여 차량 대수와 운행 거리를 함께 절감합니다.
배송은 가는 길만 생각하기 쉽지만, 현장에는 돌아와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거래처에 쌓인 빈 박스, 교환·반품 물량, 그리고 비어 버린 공팔레트. 이것들을 회수하러 차를 따로 보내면 차량과 운행이 사실상 두 배로 듭니다. 그런데 방금 그 거래처에 배송을 다녀온 차가 있다면, 돌아오는 길에 함께 실어 오면 되지 않을까요.
배송과 회수를 따로 돌리면 생기는 낭비
회수를 별도 업무로 두면 회수 전용 차량이 필요하고, 같은 지역을 두 번 도는 왕복이 생깁니다. 배송 차량은 짐을 내리고 빈 채로 복귀하고, 회수 차량은 빈 채로 갔다가 회수물을 싣고 옵니다. 양쪽 모두 ‘빈 주행’이 끼어 있는 셈입니다. 물량이 많지 않은 회수일수록 이 낭비의 비중은 더 커집니다.
같은 경로에서 배송하고 회수한다
역물류 배차의 핵심은 배송으로 비워진 차량 공간에 회수물을 싣고 센터로 복귀시키는 것입니다. 배송지에 짐을 내리면서, 그 자리에서 빈 박스·반품·공팔레트를 받아 적재합니다. 가는 길은 배송, 오는 길은 회수로 채워 한 번의 운행에 두 일을 끝냅니다.
센터로 돌아오는 회수에 특히 잘 맞는다
빈 박스나 공팔레트처럼 결국 센터로 모아야 하는 회수물은, 배송을 마치고 센터로 복귀하는 동선과 자연스럽게 맞물립니다. 어차피 돌아올 차량이 회수물을 싣고 오기 때문에, 회수를 위한 별도 출발이 필요 없습니다. 배송 경로의 끝이 곧 회수물의 입고 경로가 됩니다.
결과 — 회수 전용 차량과 왕복 절감
배송과 회수를 한 경로에 묶으면 회수만을 위한 차량이 줄고, 같은 지역을 두 번 도는 왕복이 사라집니다. 이미 가는 차량을 활용하므로 추가 비용 없이 회수 업무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SEECARGO는 이렇게 해결합니다
SEECARGO 배차는 배송과 회수를 한 운행으로 묶어 계획합니다.
- 배송 경로에서 회수 — 배송을 마친 차량이 같은 거래처에서 빈 박스·반품·공팔레트를 회수하도록 동선을 짭니다.
- 센터 복귀에 회수 결합 — 센터로 돌아오는 길에 회수물을 싣게 해, 회수만을 위한 별도 출발을 없앱니다.
- 회수 전용 차량 절감 — 이미 운행 중인 차량을 활용해 회수 차량과 불필요한 왕복을 줄입니다.
배송과 회수는 따로가 아니라 한 흐름일 수 있습니다. 가는 길과 오는 길을 모두 채우면, 같은 차량으로 더 적은 운행으로 회수까지 끝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