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차 프로그램 비용, 얼마나 드나 — 요금 구조와 숨은 비용까지
배차 프로그램 비용은 과금 방식이 좌우합니다. 차량·계정당 과금, 배송지 물량당 과금, 일시금 구축형이 있고 SaaS 구독형은 대체로 월 수십만~수백만 원대입니다. SEECARGO는 요금을 공개합니다 — 월 배송지 1,000개까지 무료, 유료는 월 50만 원(3,000개)부터 500만 원(18,000개)까지 물량 단계별이며 모든 유료 요금제가 전 기능을 포함합니다. 비교할 때는 월 요금만이 아니라 셋업비·교육비·기능별 추가 과금·하드웨어 같은 숨은 비용까지 합쳐 총비용으로 봐야 합니다.
배차 프로그램을 알아보다 보면 가장 궁금한 것부터 막힙니다 — “그래서 얼마인데?” 대부분의 제품이 ‘견적 문의’라고만 답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그 공백을 채웁니다. 과금 방식의 종류, 견적서에 잘 안 보이는 숨은 비용, 그리고 실제 공개 요금표까지.
과금 방식부터 구분해야 비교가 됩니다
같은 “월 50만 원”이라도 과금 기준이 다르면 전혀 다른 가격입니다.
| 과금 방식 | 기준 | 특징 |
|---|---|---|
| 차량·계정당 | 차량 대수, 사용자 수 | 차량이 늘면 요금도 비례 증가 |
| 물량당 (배송지 수) | 월간 처리 배송지 | 실제 사용량과 비용이 비례 |
| 구축형 일시금 | 프로젝트 계약 | 초기 수천만 원대 + 연 유지보수 |
배차 비용의 본질은 ‘몇 대를 관리하느냐’보다 ‘몇 곳에 배송하느냐’에 가깝습니다. 물량당 과금은 비수기·성수기의 사용량 변동이 요금에 그대로 반영되고, 규모가 커질 때 다음 단계 비용을 예측하기 쉽습니다.
견적서에 잘 안 보이는 숨은 비용 4가지
월 요금만 보고 계약하면 총비용이 달라집니다. 다음 네 가지를 반드시 물어보세요.
특히 ③이 흔한 함정입니다. 낮은 등급 가격을 보고 들어갔는데 관제·POD 증빙·API가 상위 등급 전용이면, 실제 필요한 구성의 가격은 처음 본 숫자의 몇 배가 됩니다. ④도 마찬가지입니다 — 스마트폰 GPS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차량 단말 비용 자체가 없습니다.
SEECARGO 공개 요금 — 전부 공개합니다
SEECARGO는 견적 문의 없이 요금을 공개합니다. 기준은 하나, 월간 누적 배송지 수입니다.
| 요금제 | 월 요금 | 월간 누적 배송지 |
|---|---|---|
| 프리 | 무료 | 1,000개 |
| 베이직 | 50만 원 | 3,000개 |
| 스탠다드 | 100만 원 | 6,000개 |
| 프로 | 150만 원 | 9,000개 |
| 프리미엄 | 300만 원 | 12,000개 |
| 엔터프라이즈 | 500만 원 | 18,000개 |
| 커스텀 | 별도 협의 | 그 이상 |
부가세 별도, 연 결제 시 20% 할인. 그리고 위의 숨은 비용 관점에서 중요한 것 —
- 모든 유료 요금제 = 전 기능 포함. 20여 개 현장 제약 옵션, 실시간 관제, POD 증빙, KPI 리포트, Scope3 탄소 산정, Open API가 요금제 구분 없이 제공됩니다. 등급표를 뜯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 단말기 없음 — 스마트폰 GPS와 웹 브라우저로 시작합니다. 하드웨어 비용이 없습니다.
- 엑셀 그대로 — 쓰던 배송지 엑셀 업로드로 시작하므로 이관 개발비가 들지 않습니다.
최신 요금과 API 호출·업로드 한도는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아니라 회수 구조로 보기
마지막 관점 하나. 배차 프로그램 비용은 지출이 아니라 절감과의 교환입니다. 배차 최적화는 차량 대수·운행 거리·초과근무를 줄이는 도구이므로, 월 이용료보다 월 절감액이 크면 도입하는 쪽이 이득입니다. 공개된 도입 사례들에서는 약 11~19% 수준의 물류비 절감률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그 교환이 우리 현장에서 성립하는지는 추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료 PoC로 자사 실제 데이터를 돌려 보면, 절감액과 이용료를 나란히 놓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검토하든, 이 확인을 건너뛰지 않는 것이 비용 실패를 막는 마지막 안전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