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S 도입 ROI, 어떻게 계산하나
TMS ROI는 '도입으로 줄어드는 비용 빼기 도입·운영 비용'으로 계산합니다. 절감은 주행거리(연료·통행료), 차량 대수(고정비), 배차 시간(인건비), 초과근무, 정산·관리 시간의 5가지에서 나오며, 각 항목을 자사 현재 데이터로 환산하면 됩니다. 추정이 어렵다면 무료 PoC로 자사 데이터 기준 절감액을 먼저 산출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배차 솔루션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받는 질문은 “그래서 얼마나 아끼는데?”입니다. ROI 계산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어려운 건 공식이 아니라, 절감 항목을 자사의 현재 숫자로 환산하는 일입니다.
ROI 계산의 뼈대
ROI의 뼈대는 한 줄입니다.
순효과 = 도입으로 줄어드는 비용 − 도입·운영 비용
비용 쪽은 견적으로 비교적 명확합니다. 그래서 ROI 계산의 승부는 절감 쪽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환산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절감은 어디서 나오나 — 5가지 버킷
절감은 다음 다섯 곳에서 나옵니다. 각 항목을 자사 현재 데이터로 환산합니다.
| 절감 항목 | 환산 방법 | 참고(업계 관측 레인지) |
|---|---|---|
| 주행거리 | 거리 절감률 × (연료비 + 통행료) | 주행거리 약 12~17%↓ |
| 차량 대수 | 줄인 대수 × 차량 고정비 | 투입 차량 최대 약 11%↓ |
| 배차 시간 | 단축 시간 × 담당자 인건비 | 배차 4시간 → 1시간 수준 |
| 초과근무 | 줄인 초과근무 시간 × 단가 | 현장별 상이 |
| 정산·관리 | 정확한 거리·증빙으로 줄인 정산 공수 | 배송 업무비용 50%+↓ 관측 |
위 레인지는 여러 현장에서 관측된 범위로, 자사 현장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값은 자사 데이터로 산출해야 합니다.
비용은 무엇인가
비용은 보통 세 가지입니다 — 구독료(차량·누적 배송지 기준으로 단계가 나뉩니다), 도입·온보딩, 그리고 필요 시 기존 시스템 연동·커스터마이징입니다. SaaS형은 초기 구축비가 작고 월 구독으로 운영되므로, 절감액과 월 단위로 맞대어 보기 쉽습니다.
간단 계산 예시 (가정)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예시입니다(실제 값 아님). 차량 30대로 다지점 정기 납품을 하는 운영사를 가정합니다.
| 항목 | 가정 | 월 효과(예시) |
|---|---|---|
| 주행거리 15%↓ | 월 연료·통행료 4,000만원의 15% | −600만원 |
| 차량 2대↓ | 차량당 고정비 250만원 | −500만원 |
| 배차 시간 4h→1h | 담당자 시간 가치 | −150만원 |
| 절감 합계 | −1,250만원 | |
| 구독료(−) | (규모별 구독) | +150만원 |
| 월 순절감(예시) | 약 1,100만원 |
숫자는 가정이지만 구조는 동일합니다 — 절감 합계에서 구독료를 빼면 순효과가 나옵니다. 핵심은 각 가정을 자사 실제 데이터로 바꾸는 것입니다.
SEECARGO는 이렇게 해결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추정이 아니라 자사 데이터로 직접 재보는 것입니다.
- 무료 PoC(2~6주) — 자사 운영 데이터로 배차를 돌려 거리·차량·시간 절감을 실측합니다.
- 1페이지 ROI 리포트 — 그 결과를 절감액으로 환산해 의사결정에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 단계별 구독 — 누적 배송지 규모에 따라 요금 단계가 나뉘어, 작게 시작해 확장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실제 현장에서는 다지점 정기 납품에서 지점당 월 단위의 비용 절감이, 대형 해외 유통 현장에서는 연 단위의 절감이 관측됐습니다. 다만 숫자는 현장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일반 사례보다, 자사 데이터로 산출한 ROI가 가장 정확한 근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