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높이 제한, 진입 가능한 차량만 배차하기
진입 제약은 주차장 높이 제한, 좁은 진입로, 지정 차량만 출입 가능 같은 현장 조건입니다. SEECARGO는 이 조건을 차량 제약으로 등록해, 진입 가능한 차량만 해당 납품지에 배정합니다. 그 결과 현장에 도착해서야 못 들어가는 헛걸음과 적재·진입 불가 사고를 배차 단계에서 미리 막습니다.
배차를 ‘어느 차로 어디를 도느냐’로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납품지는 아무 차나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하주차장은 높이가 막혀 있고, 좁은 진입로는 큰 차가 못 돌며, 어떤 현장은 미리 등록한 지정 차량만 출입을 허용합니다. 이 ‘들어갈 수 있느냐’가 배차에서 의외로 강한 제약입니다.
도착해서야 못 들어가는 사고
진입 제약을 배차에서 빼면, 문제는 현장에서 터집니다. 적재량과 동선은 완벽한데 차가 주차장 입구 높이에 걸려 못 들어가는 식입니다. 그 차는 헛걸음하고, 화물은 다른 차로 옮겨 다시 보내야 합니다. 시간과 연료가 날아가는 것은 물론, 약속한 납품 시간도 함께 놓칩니다.
진입 제약의 종류
현장의 진입 제약은 대체로 몇 갈래로 나뉩니다.
- 높이 제한 — 지하주차장·고가 밑처럼 통과 가능한 차량 높이가 정해진 곳
- 차량 크기·진입로 — 좁은 골목, 회전 반경 때문에 일정 크기 이상이 들어가기 어려운 곳
- 지정 차량만 출입 — 보안·등록 문제로 미리 허가된 차량만 들어갈 수 있는 현장
이 조건들은 거리나 적재량과는 다른 축이라, 동선만 잘 짠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배차 단계에서 미리 거르기
해법의 핵심은 진입 조건을 차량 제약으로 변환하는 것입니다. “이 납품지는 높이 ○○ 이하만”, “이 현장은 지정 차량만”이라는 정보를 배차 제약으로 등록하면, 자동배차가 처음부터 진입 가능한 차량만 그 지점에 배정합니다. 못 들어갈 차는 애초에 후보에서 빠지므로, 현장에서야 발견하는 사고가 사라집니다.
SEECARGO는 이렇게 해결합니다
SEECARGO 배차 엔진은 진입·높이·지정 차량 조건을 차량 제약으로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 진입 조건을 제약으로 — 납품지별 높이·차량 크기·지정 차량 조건을 등록해, 적합한 차량만 배정합니다.
- 다른 제약과 동시에 — 적재량·시간창 같은 조건과 함께 한 번에 반영해, 손으로 맞추기 어려운 조합을 풀어 냅니다.
- 사고를 앞단에서 차단 — 도착 후 진입 불가로 돌아 나오는 헛걸음을 배차 단계에서 미리 막습니다.
진입 제약은 ‘있으면 좋은 옵션’이 아니라 ‘안 맞으면 현장에서 멈추는’ 조건입니다. 이것을 배차 앞단에서 거르는지가, 책상에서는 완벽해 보이지만 현장에서 무너지는 배차와 그렇지 않은 배차를 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