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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cheduler — 익일 운영계획을 미리 세우는 배차

SEECARGO·2026.07.06· 관심읽는 시간 12분
한눈에 보는 답

AI Scheduler는 익일 운영계획을 AI가 사전에 수립하는 기능으로, SEECARGO가 2026년 말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현재의 자동 배차가 '그날 들어온 주문에 반응'한다면, AI Scheduler는 과거 주문·운행 패턴을 학습해 '내일 차량·인력이 얼마나, 어디에 필요할지'를 미리 계획하는 방향입니다.

지금까지 배차 자동화의 목표는 ‘들어온 주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질문은 한 단계 앞입니다 — 주문이 들어오기 전에, 내일 필요할 것을 미리 준비할 수는 없을까? 이것이 AI Scheduler가 향하는 지점입니다.

AI Scheduler는 SEECARGO가 2026년 말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로드맵 기능입니다. 아래 내용은 그 방향에 대한 설명입니다.

반응형 배차에서 계획형으로

현재의 자동 배차는 ‘반응형’입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날의 계획을 계산합니다. AI Scheduler는 그 앞 단계를 더합니다 — 과거 패턴을 학습해 내일을 미리 계획합니다.

지금 — 반응형 자동 배차 주문 들어옴 → 그날 계획 계산 당일 대응 목표 — 계획형 AI Scheduler 과거 패턴 학습 → 익일 계획 사전 수립 미리 준비 (개발 중)
그림 1. 들어온 주문에 반응하는 데서, 내일을 미리 계획하는 방향으로.

AI Scheduler가 그리는 것

핵심은 과거의 주문·운행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찾아, 익일에 차량·인력이 얼마나, 어디에 필요할지를 미리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일 아침 주문이 확정됐을 때,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고 준비된 밑그림 위에서 빠르게 확정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 + 당일 확정이 함께 작동

예측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AI Scheduler는 사전 계획을 제시하고, 실제 주문이 확정되면 자동 배차가 그날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정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미리 준비’와 ‘당일 확정’은 대체 관계가 아니라 보완 관계입니다.

SEECARGO의 로드맵

SEECARGO는 실행형 자동 배차를 토대로, 예측·계획 역량을 단계적으로 쌓고 있습니다.

실행형 자동 배차 현재 제공 중 지금 TDTP 시간대 예측 출발시간별 통행 예측 2026년 7월말 예정 AI Scheduler 익일 계획 사전 수립 2026년 말 목표
그림 2. 실행형 자동 배차를 토대로, 예측·계획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한다.
  • 토대는 데이터 — 지금의 자동 배차 운영으로 주문·운행 데이터를 쌓는 것이 예측의 기반입니다.
  • 단계적 확장 — 현재 실행형 자동 배차 → 시간대 예측(TDTP, 2026년 7월말 예정) → 익일 계획 수립(AI Scheduler, 2026년 말 목표)의 순서로 나아갑니다.
  • 현실적인 접근 — 예측만 앞세우지 않고, ‘미리 준비 + 당일 확정 보정’으로 실제 운영에 쓸 수 있는 형태를 지향합니다.

AI Scheduler는 아직 개발 중인 방향이지만, 그 출발점은 거창한 예측이 아니라 꾸준히 쌓은 데이터입니다. 지금 자동 배차로 운영을 정리해 두는 것이, 내일을 미리 계획하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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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지금 바로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AI Scheduler는 2026년 말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로드맵 기능입니다. 현재 제공되는 것은 그날의 주문으로 배차를 자동 계산하는 '실행형 자동 배차'입니다.
지금의 자동 배차와 무엇이 다른가요?
현재 자동 배차는 주문이 들어온 뒤 그날의 계획을 계산하는 '반응형'입니다. AI Scheduler는 그 전 단계로, 과거 패턴을 학습해 주문이 확정되기 전에 익일 계획의 밑그림을 미리 세우는 '계획형'을 지향합니다.
예측이 틀리면 어떻게 하나요?
AI Scheduler는 사전 계획을 제시할 뿐, 실제 주문이 확정되면 자동 배차가 그날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보정합니다. 즉 '미리 준비'와 '당일 확정'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무엇이 있어야 가능한가요?
충분히 축적된 주문·운행 데이터가 핵심입니다. 패턴이 쌓일수록 예측 품질이 올라가므로, 지금의 자동 배차 운영으로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AI Scheduler의 토대가 됩니다.
익일 운영계획은 언제 세워지나요?
당일 주문이 마감된 뒤 다음 날 운행을 미리 계산해 두는 흐름입니다. 아침에 급하게 배차를 짜는 대신 전날 계획을 검토·조정할 시간이 생기는 것이 실무상 가장 큰 차이입니다.
예측이 실제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계획은 고정된 답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주문이 바뀌거나 현장 상황이 달라지면 그날의 실제 데이터로 다시 계산해 조정합니다. 예측의 목적은 완벽한 적중이 아니라, 손으로 처음부터 짜는 부담을 없애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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